안녕하세요 !!
포켓몬고 출시때 잠깐하고 오랜만에 포켓몬고 설치해서 시작한지 약 한달된 뉴비입니당~
자랑아닌 자랑을 해보려고 합니당!
어릴때부터 닌텐도로 포켓몬을 즐겨했고, 화이트,블랙 2 가 마지막으로 한게 기억나고,
3DS는 사달라고하기엔 비싸서.. 후속작들을 못했던 기억이 있어용..
그럴때마다 첫 환상,전설포켓몬을 잡으면 항상 1순위로 올려서 키우던 기억이있는데!
포켓몬고는 파트너포켓몬을 설정해둘수 있어서 매우좋은거같아요!
제 첫 전설,환상포켓못은 지가르데 입니당!
초반에 모든분들이 잡을수있는 포켓몬이지만 저는 첫 포켓몬이라 의미가있는거 같아요!
폼체인지하면 당연히 강해지겠지만
멍멍이폼 유지하고싶어용..ㅠ
멍멍이폼 기여워욤ㅎ
내일은 걷기 하트 3개 채워줄께..ㅠ
잡은후부터 현재까지 저의 파트너 지가르데를 소개해봤습니당!
다른분들도 애정있는포켓몬이 있다면 저처럼 의미부여하는것두
게임을 즐길수있는 방법이라구 생각해요!
글봐주셔서 감사하구 다들 즐겁게 포켓몬고 하시죵!
감사합니당~~
